광주손해사정가이드
일상새활배상책임
안녕하세요!
이제 따듯한 봄이 왔지만
"미세먼지도 심해져"
다들 건강에 주의하셨으면 합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부주의나 실수로 인한"
사고로 타인을 다치게 했을때의
배상책임에 관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한
보험상품이 있어서
사고가 일어나면 고의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게 아닌이상
"보험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저희 광주손해사정가이드가
다룬 한 사례를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C씨는 친구 D씨와 술을 마신 후
(소주 1.5병을 나눠마심)
귀가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널
목적으로 서 있었습니다.
신호가 바뀌어 D씨가
가자는 뜻으로 팔로 툭 쳤으나
다른 생각중이던 C씨는
보도블럭에서 발을 헛디디며
중심을 잃고 앞으로 쓰러져
앞으로 쓰러져 부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병원에
내원하며 검사를 시행한 결과
『복사뼈포함 경골의 개방성골절』
진단을 받고 입원하여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일상생활배상보험이란
이와같이 일상생할 중 뜻하지 않게
"피보험자가 직업활동과 무관하게"
타인에게 과실에 의한
손해를 입힌 때에 그 배상을 해주는
보험입니다.
당연히 손해액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많겠죠.
이러한 문제에서
핵심적은 사항은
"사고의 발생원인과 사고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의 약관에
명시되어 있는 면책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피해자측의 과실정도, 후유장해 여부
후유장해가 있다면 그 평가가
"타당한지를 살피는 것또한 중요하고"
피해자가 얻을 수 있는 실수익이
어느수준에서 책정되어야 하는지 등등
손해액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보험사와 발생할 수 있는
"분쟁요소들에 대비해"
각 사안들을 점검하고
서류준비는 물론
보험사와 분쟁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방안까지 염두해 두신
상태에서 보험금을 청구 하셔야만
"실제에서 꼭 분쟁이 아니여도"
보험사를 무리없이 상대하실 수 있고
혹 분쟁이 발생해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사례에서 말씀드린
C씨는 사고이후 후유장해까지 겹쳐
1년가량이 지난 후에도
발목을 움직이는데 불편을 겪으셨는데
이로인해 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저희 광주손해사정가이드를
찾아주셨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결과
다행히 D씨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상태여서 후유장해
보험금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피해자의 상태에
맥브라이드 장해평가방법을 적용해
"노동능력상실률을 뽑고"
적정하 지급률을 산정해
장해진단을 받으실 수 있었죠.
결과적으로 C씨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과거사고로 치료받은 치료비와"
일실수익, 위자료, 그리고
개인보험을 통해 다리의 장해와 관련된
후유장해 보험금을 까지
지급받으셨습니다.
의외로 일상생활배상책임이란것이
무엇인지 낯선분들이 많을것입니다.
보험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라
만약 타인의 실수로 인한
"부상을 자비로만 치료하고"
그렇게 끝냈다면 위와같은
결과를 얻을순 없었겠죠.
광주손해사정가이드는
광주&전라도 권에서 20년이상
일해오고 있는 전문 보험보상업체입니다.
"일생생활배상책임뿐만 아니라"
근로자재해와 교통사고, 후유장해 등
보험보상 전 분야에서
오랜시간 많은 고객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고객이 자신의 권리를 지킬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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