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주장하는 '사고 기여도' 감액, 어떻게 뒤집었을까요?
어느 날, 60대 여성 한 분이 보험사에서 보낸 '보험금 감액 안내장' 한 장을 들고 저희 사무실을 찾으셨습니다. 계단에서 헛디뎌 발생한 척추압박골절이었고, 이미 수술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보험사는 "골밀도가 낮으니 보험금을 깎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보험사가 보낸 안내장, 그 논리의 허점은?
많은 분이 보험사에서 "기존 질환(골다공증 등) 때문에 사고 기여도가 낮다"는 공문을 받으면 그대로 수긍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이 안내장은 최종 결론이 아니라 전문적인 검토의 시작점이 되어야 합니다.
- 보험사의 논리: 사고 전부터 골밀도가 낮았으므로, 이번 골절은 사고 때문만이 아니라 퇴행성 요인이 크다.
- 손해사정사의 시선: 골밀도가 낮더라도, 사고가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골절이라면 '인과관계' 판단은 달라져야 합니다.
영상 판독과 약관 해석으로 찾아낸 정당한 권리
광주손해사정가이드는 보험사의 일방적인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세웠습니다.
- 정밀 영상 분석: 사고 당일 촬영된 엑스레이와 MRI를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분석 결과, 골절의 형태가 외부 충격에 의한 '급성 손상 패턴'임을 확인하여 사고의 결정적 영향을 입증했습니다.
- 보험 약관의 법리적 해석: 약관에서 정한 감액 요건이 실제 사례에 부합하는지 따져보았습니다. 보험사가 제시한 근거가 약관상 기준에 미달함을 논리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결과: 감액 방침 철회, 보험금 전액 지급 성공
철저하게 준비된 이의신청 의견서를 바탕으로 보험사와 재검토를 진행했고, 결국 보험사는 기존의 감액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약관 기준에 따른 후유장해 보험금을 온전히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보험사가 보내온 종이 한 장이 결코 끝이 아닙니다."
척추압박골절은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사고 상황이 모두 다르기에 반드시 기록을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정당한 보상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광주손해사정가이드 | 장한서 손해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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